GSK사 HIV 병용요법, 후기 임상 성공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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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를 치료하기 위해 GSK사의 루테그라비르(dolutegravir)와 라미부딘(lamivudine) 를 병용해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후기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GSK 사의 후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임상서 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병용은  dolutegravir, abacavir, lamivudine 이 3가지 복합제 만큼 효과적이며, 주요 목적 달성에 성공했다.


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병용 요법은 사용되는 약물의 수를 줄임으로써 HIV 보유 환자들에게 장기간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완화해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월 GSK사의 라이벌인 길리어드는 1일 1회 복용 3중 복합 HIV 치료제 빅타비(Biktarvy, bictegravir/ emtricitabine /tenofovir alafenamide)를 FDA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GSK사의 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병용 요법 후기 임상 결과는 빅타비와의 경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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