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치료 어려운 유방암에 '테세트리크' 우선심사 적용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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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로슈사의 테세트리크(Tecentriq)를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FDA는 체내 면역계 감지를 피하게 돕는 단일 단백질인 'PD-L1' 양성인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아브락산(Abraxane)과 테센트리크를 병행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 심사되는 테세트리크는 이 같은 적응증에 승인이 되는 최초의 약물이다.

 

심사가 가속화되면, 승인여부는 내년 3월 12일경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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