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 '2021 한국국제관광박람회'서 콘퍼런스 진행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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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국제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ravel Expo, KITE)’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한국관광박람회는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한국여행, 럭셔리, 의료웰니스 박람회로 구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제 관광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각 관광 테마별 박람회로 꾸려졌다.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다.


테마별 프로그램으로는 주한 외국기업인 팸투어, CVB 쇼케이스, 한국관광 상품 상담, 랜선 라이브 팸투어, 웰니스체험 시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박람회별 릴레이 콘퍼런스/포럼이 함께 진행됐다.


이중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국제협력팀이 의료웰니스 관광 콘퍼런스를 맡아 ‘의료관광으로서의 여성과 진료’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국내 예방의학의 의료 기술 현황 및 의의’, ‘국내 건강검진 시스템과 의학의 현 위치와 향후 전망’, ‘코로나 이후 의료관광 상품으로서의 안과 진료’, ‘국내 한의학의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의료관광분야의 콘퍼런스 및 토의가 함께 진행됐다.


서울여성병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고 선점할 필요가 있으며, 본원에서는 해외환자를 위한 공항과 가까이 인접해있는 지리적 장점과 인천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써 여성의 생애전주기를 담당하는 여성전문종합병원의 타이틀에 걸맞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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