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진행된 '라임팀(Lime Team)' 활용 원격 진료 교육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가 지난 4일 타지키스탄 보건직 공무원및 의료진에게 원격의료시스템 '라임팀(Lime Team)'을 활용한 원격 진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타지키스탄 보건행정국 병원 관계자 등 2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선진 보건행정 및 화상치료 연수 프로그램'으로 타지키스탄의 질병관리 및 보건행정 시스템 습득으로 보건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진행됐다.
저개발국의 문제인 화상 대응 시스템 구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공유와 화상 환자 치료 기술 지원을 통해 화상 대응 관련 정부 및 민간 교류 협력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인헬스케어는 코로나19 이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원격의료시스템을 소개하고 타지키스탄에서 원격의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라임팀(Lime Team)은 초기 사용자도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로 현지 병원과 원격지 병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6개국어(한국어·영어·러시아어·카자흐스탄어·우즈베크어·인도네시아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의 라임팀 시스템 사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자 의료 정보 입력 공유, 협진, PACS 연동, 다양한 장비 연동과 처방까지 가능하도록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EMR)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인헬스케어는 지난 2020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글로벌보건안보학과 석사과정 중에 있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13개국 의료진 뿐만 아니라 대면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원격 의료 교육 요청을 했던 모잠비크 의료진에게도 라임팀 교육을 진행한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