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hera사 '렉손' 다발성 경화증에 효과 없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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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hera Pharmaceuticals사의 '렉손'(Raxone: idebenone)이 원발성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 치료에 있어 위약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Santhera사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NIH가 77명의 원발성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서 렉손은 중증 다발성 경화증을 조절하는 데 있어 위약과 차이가 없었다.

 

렉손은 Santhera사의 주력 약물로, 유럽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 이스라엘에서 레베르 유전 시신경증(Leber's hereditary optic neuropathy)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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