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의 새로운 혈우병 치료제 Hemlibra가 혈우병 환자의 출혈을 뚜렷하게 줄여준다는 임상시험 2건이 발표됐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로슈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Hemlibra는 예방치료를 받지 않은 혈우병 A 환자의 출혈 빈도수를 최대 96%까지 줄여주었다.
또한 Hemlibra는 혈액 응고 인자 형태의 예방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 비교했을때는 출혈 빈도수를 68%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HAVEN 3 , 4로 명명되는 두 건의 이 긍정적인 임상결과에는 비억제제 환자도 포함된다.
Hemlibra의 초기 성공은 대체응고인자에 내성을 유발하는 항체를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였다.
현재 Hemlibra는 대체응고인자에 내성을 유발하는 항체를 가진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승인된 상태다.
로슈사는 이번 긍정적인 결과가 확대 승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