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혈액검사업체 'Theranos' 폐업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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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기술 스타트업의 새로운 스타로 각광받았던 혈액검사업체 테라노스가 ‘Theranos’가 문을 닫았다.

 

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는 Theranos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피 한 방울로 260여개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메디컬 키트 '에디슨'을 개발했다고 홍보하며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부상한 바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015년 에디슨이 실제로 진단할 수 있는 병은 가장 기초적인 10여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발한 이후 Theranos 기업 가치는 '0'으로 추락해 결국 문을 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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