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사의 항암제인 옵디보(Opdivo)가 항암화학치료 후 재발한 특정 폐암환자들를 대상으로 한 후기 임상시험서 주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BMS 사의 임상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옵디보는 이미 화학치료를 받은 소세포암 환자의 전체 생존률을 연장시키는 데 실패했다.
옵디보는 피부암, 폐암 등 일부 암 치료제로 사용이 승인된 약물이다.
2개월 전 FDA는 이전에 두번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이 진행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옵디보를 승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