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화약품 신사옥 조감도
동화약품이 신사옥 착공에 들어간다.
동화약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소재 현 사옥을 철거하고 9월 중 신사옥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동화약품의 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연면적 15,818㎡, 4,785평)로 설계는 간삼건축사무소가 건설은 CJ 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125년 역사의 동화약품은 1897년 서울 순화동 5번지 한옥에서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을 창업했다. 이후 1966년 3층 건물을 신축하여 공장 및 본사로 사용했으며, 이곳에서 까스 활명수가 처음 생산됐다. 1986년 4층으로 본사를 증축했으며, 57년만에 재건축이 결정되었다. 새로 짓는 사옥 2층은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