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비앤이치_세종사업장전경도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년 전 ‘녹색기술’ 및 ‘녹색제품’ 인증에 연이은 성과로 국가녹색인증 3개 부문을 모두 달성하며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했다.
국가녹색인증제는 환경부 등 9개 정부부처와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사업활동 인증 제도다. 기술·제품·기업 등 3개 부문에 대해 각각 녹색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중 녹색전문기업 인증은 녹색기술로 제조한 제품이 회사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녹색전문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제도 도입 이후 350여개 수준이며, 현재 기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42개다.
이번 인증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3년 동안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 등에 평가 우선권을 갖게 됐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5월 농업회사법인 조이바이오와 한약재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탄소저감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