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7일 최종이사회 개최"
37대 집행부 출범이후 약배달 전문 약국 신속한 대응 조치
▲2023년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사진)은 7일 최종이사회 개최하여 2022년도 되돌아보는 시간과 2023년 준비 하는자리를 가졌다.
이날 서울시약 권영희 회장은 처방약 투약과 약 전달은 약료의 영역이며,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은 다른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집단 지성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은 37대 집행부를 출범하면서 권회장은 "서울시약 여러분들의 관심 덕에 지난 1년을 잘 보냈다." 며 출범이후 약사의 전문성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다.
그러나 약사사회는 아직 "현안의 소용돌이에 전문약사 제도 자격인증 세부안을 보며" 매우 실망과 분노했고 약사의 전문적인 행위인 ▶약료를 생략 ▶약국약사 중소약사 생략하며 요구도 외면 한다"고" 밝혔다.
권회장은 "약사 사회 주변 환경이 어렵다며" 이럴수록 내부 단결을 통해 공고히 하나의 목소리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약계 현안을 잘 헤쳐 갈 수 있게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대면진료 약 배달은 다른 영역이라는 주장도 이어졌다.
권 회장은 “근본적으로 보건의료는 규제 샌드박스 대상이 아니다”라며 “국민의 건강이 신산업의 먹잇감으로 쓰여선 안된다.
이어 “처방약 조제ㆍ투약과 약 전달은 모두 약료의 영역”이라며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전달은 별개인 만큼, 약사와 약사회가 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대면 진료는 보건의료 시스템과 성격을 볼 때 신중히 접근할 현안”이라며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의료와 실손의료보험 간소화는 의료영리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최종이사회는 총 이사 96명 중 참여 50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도 사업 성과에 따라 세입·세출 결산액 12억916만6603원, 2023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세입·세출 예산액 12억9290만8048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서울시약은 최종이사회에 앞서 시상식을 열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 고교생 2명에게 장금산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수직원 표창, 감사패, 공로패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서울시 약사회 수상자 명단]
◆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승엽(약국이사)▶구현지(학술이사)▶강효진(교육이사)▶방상원(디지털 콘텐츠이사)▶이윤표(디지털콘텐츠이사)▶최정윤(병원약사이사)▶한성우(문화복지이사)▶손혜리(국제이사)▶최재영(사무국 부장)▶오현경(사무국 대리)▶김정연(도봉강북 대리)
◆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정흥준(데일리팜 기자)▶이찬종(의약뉴스 기자)▶신동희(현대약품 OTC본부장)▶황영하(종근당 OTC사업부장)▶남창훈(영진약품 OTC영업부장)▶양원실(중구보건소 약무팀장)▶홍성임(성동구보건소 의약팀장)▶이현주(강남구보건소 약무팀장)
◆ 서울약사회장 공로패
▶유재경(서울시약사회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