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dkma 심포지엄' 성료…토탈 솔루션 공유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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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 지방 주사 '밀리핏'부터 신제품 스킨부스터 '인힐로'까지 실제 임상 노하우 및 복합 시술 전략 논의

동국제약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기반으로 한 'dkma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 ‘dkma 심포지엄’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술 전략과 복합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용성형 분야 전문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각 제품의 특성과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은 웰가의원 이용행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남연세라인의원 안성환 원장이 DCA 지방분해주사제인 밀리핏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 및 매끄러운 윤곽 라인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셀리닉의원 김건우 원장은 EBD 시술과 병풀 추출물 및 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의 시너지를 주제로 마데키엘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은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HA 필러 벨라스트와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를 활용한 입체적인 윤곽 교정 및 안면 조화 개선 복합 시술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동안중심의원 조창환 원장은 신제품인 듀얼 HA 스킨부스터 인힐로의 임상 사례를 발표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인힐로를 소개하고 포트폴리오 기반의 실용적인 임상 시술 전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브랜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를 공식 출범한 이래 케이블린, 벨라스트, 비에녹스주, 마데키엘, 마데카MD크림 및 로션, 밀리핏, 인힐로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 활동과 의료진 대상 교육 및 실습 세미나를 전개하며 에스테틱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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