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지희정 간호사,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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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관리사업 발전 및 체계적인 환자 맞춤형 항암 교육 공로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 표창
사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 표창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지희정 간호사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항암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전개하며 국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항암치료병동 UM(Unit Manager)으로서 항암치료 전 과정에 걸친 환자 교육과 자가간호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와 함께 동료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지식 및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더욱 안전한 항암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항암화학요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 예방 및 치료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지희정 간호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암 예방과 환자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 위암, 폐암 등 주요 암 분야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바탕으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통합적인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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