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을 출시했다.
24일 익양약품에 따르면 엘란즈정은 토파시티닙 성분의 경구용 치료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tsDMARD)에 해당한다.

tsDMARD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선택적으로 조절,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토파시티닙은 JAK(Janus Kinase) 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 신호 전달 관여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 이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항염 효과를 낸다.
권장 용법은 적응증에 따라 다르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1회 5mg을 하루 두 번 투여한다. 궤양성 대장염에서는 초기 치료로 1회 10mg을 하루 두 번 최소 8주간 투여한 뒤, 치료 반응에 따라 5mg 또는 10mg을 하루 두 번 투여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