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이 5월 8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병원학교에서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 실마젤 박무겸 대표이사 (오른쪽) 한림화상재단 최종길 사무국장](https://cdn.www.sciencemd.com/w900/q75/article-images/2026-05-12/189ea73e-a57a-411d-8a67-4c99f0b2ad07.png)
전달식에는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최종길 사무국장, 실마젤 박무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실마젤은 피부 보호와 회복을 돕는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브랜드로, 피부 손상과 회복 과정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화상환자 지원에 뜻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분기별 300만원씩, 총 1200만원 규모로 이뤄지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화상환자의 의료비 및 회복 지원 사업 등에 정기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길 사무국장(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화상환자를 위한 실마젤의 진심 어린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실마젤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무겸 대표이사는 “화상환자들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제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나눔을 실천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화상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설립 이래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의료비 지원 및 소방관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