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제2대 회장으로 나손사이언스 박종홍 대표를 선출하고, 지난 6월 8일(화) 오후 4시 30분 충북 오송 소재 나손사이언스 사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 지역 바이오헬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임 박종홍 회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집중”
신임 박종홍 회장은 바이오 및 헬스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협회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산업 연계와 협력 체계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바이오헬스협회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산·학·연·병 협력 강화, 혁신 기술 발굴, 정책 제안 기능 확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송바이오헬스협회, 국내 대표 바이오클러스터 협력 플랫폼
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충북 오송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클러스터 협의체로,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진단,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 ▲정책 건의 및 규제 개선 ▲전문 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주요 국가기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청주‑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충북대운영중), 베스티안병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 관련 임상시험기관 및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국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협회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확대, 국제 교류 프로그램 추진,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 성장 기대
이번 박종홍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산업 간 융합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회원사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바이오헬스협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해 온 은병선 ㈜로덱 대표이사는 이임사에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사단법인 오송바이오헬스협회가 되었을 때만큼 기쁘다. 신임 박종홍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한 경험 많은 리더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바이오헬스 기업과 관련 지원기관 간 상생협력과 긴밀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회원사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기회 확대, 회원사 경영 전반의 R&D·마케팅·비즈니스를 지원하고자 2024년 9월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39개의 기업과 충북 오송 관련 기관 12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