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병원장 조재호)은 지난 7월 9일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한국법인(지멘스 헬시니어스 암 치료 사업부)과 방사선치료 분야의 임상연구 및 기술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사선치료 분야의 연구·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임상연구와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의 평가·검증 및 국내외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과 노오규 방사선종양학과장을 비롯한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진, 모리 히데아키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총괄, 한희철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한국 총괄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 및 평가 ▲임상·기술 성과 분석과 정보 공유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 및 치료기술 평가 ▲레퍼런스 사이트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재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의료진의 전문성과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베리안 한국법인 한희철 지사장은 “아주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암 치료 분야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미래 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