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8월 13일 오후 4시 30분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김재경 전 국회의원 등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제19대(법인 12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화정석 병원장은 지난 7월 6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되어 병원장 집무를 시작했다. 병원장 임기는 3년(2026년 7월 6일부터 2029년 7월 5일까지)이다.
화정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AI 기반 연구혁신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화정석 신임 병원장과 함께 병원을 이끌어 갈 주요 보직자도 소개된다. 진료부문 부원장 박은실 교수(소아청소년과), 공공부문 부원장 박기수 교수(예방의학과), 기획조정실장 곽승진 교수(대장항문외과), 대외협력실장 천윤홍 교수(류마티스내과), 의생명연구원장 박정제 교수(이비인후과) 등이 새 집행부를 구성한다.
한편, 화정석 병원장은 1992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5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협력부회장,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