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협력 강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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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베트남 유치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해외 바이어 대상 병원 팸투어…의료서비스·시설 소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8월 2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베트남 푸토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고 해외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베트남 ‘VK-ONESTOP COMPANY LIMITED’와 러시아 ‘Inter Clinic’이 참여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팸투어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해외 유치업체 관계자 10명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순전남대병원 소개 동영상을 시청한 뒤 병원의 진료환경과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되면서 마련된 것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 사업자 간 비즈니스 미팅과 의료기관 팸투어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8월 25일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팸투어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8월 25일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팸투어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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