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11월 19일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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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항암치료, 항체-약물 접합체 등 최신 암 치료 전략 공유 암 환자의 수면장애, 감염, 림프부종 등 증상 관리 방안 논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재성)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 13회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 포스터
혈액종양내과 심포지엄 포스터

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암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증상과 합병증의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종양학의 새로운 치료법을 다루는 1부와 암 환자의 증상 관리 및 지지요법을 다루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면역항암치료의 발전 및 최신 지견(혈액종양내과 노용호)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발전 및 최신 지견(혈액종양내과 오충렬) ▲순환 종양 DNA 기반 미세잔존질환의 임상적 적용(혈액종양내과 김희준) ▲혈액암 치료의 최신 지견: 세포치료, 이중항체, ADC를 중심으로(혈액종양내과 김정은)를 주제로 최신 치료 전략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암 환자에서의 수면 장애 관리(정신건강의학과 김나연) ▲암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감염 질환의 진단과 치료(감염내과 이영호) ▲암 환자의 림프부종 관리(재활의학과 신현이) ▲암 환자의 피부 및 모발 독성 관리(피부과 석준) 등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실제 임상 현장에서 암 환자들이 겪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의료진이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부여되며, 현장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이 병행된다. 사전 등록은 11월 12일까지 이메일(cau.hmo@gmail.com)로 받으며, 문의는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02-6299-28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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