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봉사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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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퇴본부는 7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을 가졌다.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규동)는 1월 25~27일 7기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일 서울시마퇴본부에 따르면, 7기 또래리더 학교는 1~6기 주말에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평일로 변경해 연속 3일에 걸쳐 실시했다. 

학원일정 및 개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참여가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학부모의 관심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착순 조기 마감됐다. 

이번 또래리더 학교는 자원봉사의 '서로 배려하고, 함께 하는 삶'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룹활동을 보다 강화했으며, 실험실습은 청소년기 접근성이 가장 높은 담배와 술을 중심의 이론과 간접체험 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첫째 날, 박규동 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정효 약사가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자원봉사 교육', 박규동 본부장이 '의약품 올바른 사용 및 붕해도 실험', 그룹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정창훈 약사가 '중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권유경 약사가 '중독성 유해물질(담배)', 전웅철 약사가 '중독성 유해물질(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간접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셋째 마지막 날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약류 퇴치 및 올바른 약물 사용'홍보 캠페인 활동과 '도전! 퀴즈 골든벨'Group 활동이 진행됐으며,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박규동 본부장은 "봉사는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하고, 일방통행이 아닌 서로 함께 소통하고, 나눔이 실천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7기 건강지킴이 청소년들은 앞으로 가족과 또래친구들에게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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