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로슈 다발성경화증약물 'ocrelizumab' 혁신치료제 지정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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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로슈사의 ocrelizumab (OCREVUS)을 1차 점진적 다발성 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를 치료하기 위한 혁신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했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까지 1차 점진적 다발성 경화증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승인된 치료제는 없다.

 

로슈사는 1차 점진적 다발성 경화증과 재발 다발성 경화증(relapsing multiple sclerosis) 두가지 목적으로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2016년 초 pivotal Phase III 결과를 규제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슈사는 ocrelizumab의 효능과 순한 부작용이 약물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믿으며 분석가들도 연간 수십억 매출을 올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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