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한약사회장학금-하봉장학금 수여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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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제65회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제47회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오후 3시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 2015년도 대한약사회장학회 결산 보고 및 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1인씩 추천받은 제65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경희대 약대 유선민 학생 등 35명이며, 제47회 하봉장학금은 덕성약대 이유정 학생에게 전달됐다. 

 

조찬휘 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면허 1호인 이호벽(호 : 하봉) 자문위원이 기탁한 기금으로 하봉장학금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하봉장학금을 수여하는 학생들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양성 및 후학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례 여약사장학회장은 "역대 선배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전통을 계승해 여약사 장학기금 확충과 후배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선배 약사들이 보여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약사가 되겠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장학위원회(위원장 김순례, 부위원장 김경희)에서는 2015년도 전 회원 대상으로 거출된 특별회비(3천 원) 현황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학을 위해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대한약사회장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참석한 여약사지도위원들은 "여약사장학회 기반으로 오늘날의 대한약사회장학회로 발전된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을 뜻 깊게 운영하자"고 말했다.  

 

 〈제65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유선민), 덕성여대(이세리), 동덕여대(김다혜), 삼육대(김혜인), 서울대(강효진), 숙명여대(류다영), 이화여대(박귀현), 중앙대(차정준), 경성대(구덕근), 부산대(제지혜), 경북대(이효정), 계명대(김소진), 가천대(김진현), 연세대(성열승), 전남대(문해강), 조선대(김설휘), 충남대(박진영), 가톨릭대(방지욱), 동국대(양보연), 성균관대(김한주), 아주대(최동욱), 차의과학대(허원재), 한양대(정영훈), 강원대(이효은), 충북대(송재곤), 고려대(홍민수), 단국대(김수현), 우석대(심수정), 원광대(김지웅), 목포대(문진근), 순천대(조의상), 대구가톨릭대(김경채), 영남대(표지영), 경상대(정기원), 인제대(최단비) 이상 35명


〈제47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덕성여대(이유정) 이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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