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페닐케톤뇨증 치료제 Palynziq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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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드문 대사질환인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BioMarin Pharmaceutica사의 Palynziq(pegvaliase-pqpz)를 승인했다.

 

25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페닐케톤뇨증은 음식물에 들어간 페닐알라닌(phenylalanine)을 분해하는 효소가 결핍되어 발생하는 단백질 대사 이상 증상을 말한다.

 

Palynziq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혈중 페닐알라닌 농도가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서 평가됐다.

 

Palynziq로 인해 공통적으로 나타난 부작용은 주사 부위 반응, 과민반응같은 알러지, 관절 통증, 두통, 가려움, 구역질, 어지러움, 복부통증이있었다.

 

Palynziq의 라벨에는 치료 첫해에 복용량을 높이면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쇼크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발생 위험이 있다는 경고문이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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