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예방백신, 사람대상 임상 실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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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IAID 주도로 내년 초 실시 예정

현재 실험단계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백신이 사람에도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는 임상이 곧 시작된다.

 

6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Natu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의 Anthony S. Fauci 소장은 "실험단계 HIV 백신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서 HIV  변종 12개에 예방효과가 있음이 증명된 바 있는데, 이 백신이 사람에게도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는 임상을 내년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HIV 바이러스에 취약한 특이한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HIV 구조에 다한 상세정보를 사용해 새로운 HIV 예방백신을 만들어냈다. 이 HIV 백신을 가지고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임상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HIV 예방방신 개발에 큰 진전이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연구진은 곧 진행될 사람 대상 임상에 맞는 버전의 HIV 예방백신을 만들기 위해 이 백신의 효능을 높이는 등의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 임상은 NIAID의 Vaccine Research Center의  John Mascola 박사와 Peter Kwong 박사의 지위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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