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엘사와 핀란드 오리온(Orion)사의 전립선암 치료 항암제 darolutamide가 전립선암이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속도를 늦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바이엘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임상서 호르몬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인 비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들은 darolutamide로 치료를 받았더니 암 전이 속도가 지연되어, 임상 주요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Darolutamide 가 이미 FDA의 fast track 지위를 받은 바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임상의 긍정적인 결과는 판매 승인을 더 빠르게 가져다줄 것으로 바이엘사는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