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ergent BioSolutions사와 Valneva SE사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실험단계 지카 백신이 초기 임상서 면역 반응을 이끌어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Emergent BioSolutions사와 Valneva SE사의 초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67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초기 임상서 VLA1601라고 명명되는 이 지카 백신을 2번 접종받은 결과 이들에게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를 중화시킬 면역반응이 나타났다.
Emergent사는 지난해 7월 Valneva사의 지카 백신 기술의 전세계 독점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에데스(Aedes)라는 모기 종이 지카 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체다. 이 모기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포함한 성인에게로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