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여행자 설사 치료제 'Aemcolo'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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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여행자 설사 치료제인 Cosmo Technologies사의 Aemcolo(성분 rifamycin)를 승인했다.

 

19일(현지시각) 메드스케이프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emcolo는 성인들에게서 비 침습성 대장균 균주에 의해 발생하는 여행자 설사를 치료하는 항균제로 승인됐다.


FDA는 “여행자 설사(Traveler's Diarrhea)가 매년 수 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 이번 Aemcolo 승인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emcolo의 효능은 과테말라와 멕시코에서 여행자 설사 증상을 나타낸 성인환자 2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임상서 Aemcolo는 위약집단과 비교시 여행자 설사 증상을 크게 완화시켜 준 것으로 관찰됐다.

 

Aemcolo의 안전성은 619명의 성인 여행자 설사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됐다.

 

시험에서 피험자들은 3~4일 동안 ‘앰콜로’를 경구복용했다.

 

그 결과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으로는 두통과 변비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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