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on & Johnson사의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다잘렉스(Darzalex, 성분: daratumumab)가 다발 골수종으로 치료를 받은 바 없는 환자의 사망이나 병 진행 위험을 뚜렷하게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Johnson & Johnson사의 후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임상서 다잘렉스로 치료 28개월째, 다잘렉스는 Celgene사의 레블리미드(Revlimid)나 dexamethasone 같은 표준 다발 골수종 약물을 사용했을때보다 줄기세포 이식에 적합하지 않은 환자의 사망 위험을 44% 낮췄고, 병 진행 위험도 낮췄다.
치료 30개월째, 다잘렉스 병용치료환자의 71%가 병이 전이되지 않았으나, 표준 치료만 받은 환자는 56%만이 병이 전이되지 않았다.
Johnson & Johnson사는 다잘렉스를 내년 FDA 승인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잘렉스는 이전에 최소 3번이상 치료를 받은 다발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 FDA승인된 바 있는 단일요법 약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