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2019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전국 약사 회무철학 공유의 장 마련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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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대한약사회 신성숙 홍보이사, 신인경 여약사이사, 엄태순 여약사전담 부회장,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와 각급 약사회 임원간 회무철학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천안 상록유스토스텔에서 '2019 대한약사회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이번 정책대회는 제39대 집행부와 각급 약사 임원간 회무철학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약사회 전체 회무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약사 권익 도모와 약사직능을 홍보, 국민 이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600여 명의 전국 약사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정책대회에서는 '2020 총선정책기획단 발대식'과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민 실장은 '2020 총선 기획단' 발족에 취지에 대해 "보건의료 단체로서 국민의 이익과 보건의료제도의 올바른 정책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의사를 알리고, 각 당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증, 약사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단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14일 진행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차등수가제, ▲약국보조원제 에 대한 전국 주요 임원간 다각적 논의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이 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약사회 현안에 대한 전국회원의 목소리를 듣고 약사회의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36대 집행부 임기 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통일성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사전 설문지 배포, ▶주제발표, ▶토론, ▶추가 설문지 배포·취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홍보실장은 "2020년은 의약분업 20년이 되는 해다. 제21대 국회는 지금까지의 의약분업 성과와 개선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21대 국회에 약사 회원의 올바른 목소리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3, 14일 천안상록호텔 사파이어룸에서 동시 진행되는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에서는 여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리더십 특강'과 '커뮤니티 케어 발전 방향 논의', '선언문 낭독'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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