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하루날디, 600→500억..한미약품 한미탐스, 168억
일양약품 하이트린 113억-JW중외제약 트루패스 105억원 외형
2000억원대의 알파차단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에서 탐스로신 성분의 약물이 71%를 차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약업계에 따르면 관련약물은 작년 탐스로신 1561억원, 테라조신 189억-알푸조신180억-실로도신 95억-나프토피딜 82억-독사조신제제 71억원이 각각 판매됐다.
탐스로신 성분약 중에서는 아스텔라스 하루날디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의약품 조사 전문기관 들의 조사에 따르면 선발인 하루날디는 2019년 607억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2023년 500억원 정도로 하락했다. 그러나 1위는 유지하고 있다.
탐스로신 제제 2, 3, 4, 5위는 한미약품 한미탐스(168억원)-한미탐스오디(78억)-동구바이오제약 유로파(76억)-제뉴원사이언스 타미날로(56억) 순으로 판매됐다.
테라조신 성분에서는 2023년 일양약품의 하이트린으로 11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밖에 넥스팜코리아 네오트린-동구바이오제약 푸로조신-이든파마 테라조-제뉴원사이언스 테조신은 5~9억원 밴딩 매출을 보였다.
이 밖에 나프토피딜·독사조신제제 중에서는 동아ST 플리바스가 59억원, 한미약품 독사존엑스엘이 13억원이 판매됐다.
알파차단제(α-blockers)는 방광과 요도 사이의 근육을 완화시켜 배뇨증상을 개선하는 약물로, 복용 후 2주 후부터 배뇨증상이 빠르게 개선되며 증상이 가벼운 경우 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서 시행해진 연구에서는 탐스로신이 첫 처방 후 3년 동안 약물을 바꾸지 않은 지속률 1위를 기록했다.
이 탐스로신의 세계 시장은 2021년기준 3조2천억원 연평균 6.7% 성장, 2026년에는 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세계시장에선 북미시장이 2021년 1.1조원 으로 가장 크고, 이 시장은 2026년에는 1조 6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