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최근 경남 최초 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외과의 로봇수술은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직 장암 ▲신장이식 ▲담낭절제술 등 고난도 수술에 주로 적용되고 있으며, 최 소침습적 수술기법을 통해 환자의 회복 기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 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외과는 2015년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연간 수술 건수 는 꾸준히 증가해 ▲2023년 162건 ▲2024년 188건 ▲2025년 5월 기준 162 건을 기록 중이다. 특히 위암 로봇수술은 현재 비수도권에서 최다 시행 중 이며, 2024년 4월 AI 기술을 활용한 로봇 위암 수술 네비게이션인 RUS를 도 입해 정밀한 수술과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시학 외과장은 “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은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축 적된 임상 경험과 전문 의료진의 헌신, 그리고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이 만 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로봇수술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다빈치 로봇 Xi 2대와 SP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외과를 비롯해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이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의 고난도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환자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1.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1000례 기념 단체사진1 사진2.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1000례 기념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