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 동대문구청장 표창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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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원장 김미희)이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특히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통해 보육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며 지역사회 보육 수준 향상과 구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주된 공로로 꼽혔다.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1995년 5월,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으로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연면적 259.1㎡ 규모로 보육실, 놀이실, 조리실, 자료실 등 친환경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만 3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표준보육과정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참되고 아름답게’라는 원훈 아래, 신뢰받는 직장 보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가 관리·운영하는 어린이집 평가제에 성실히 참여하며 보육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왔다. 어린이집 평가제도는 「영유아보육법」 제30조에 따라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어린이집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안전·교육·운영 전반에 걸쳐 국가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보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미희 원장은 “이번 동대문구청장 표창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 점검과 개선을 통해 부모와 지역사회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출산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직장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출산 장려와 경력 단절 예방,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1년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저출산 극복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4년 개편된 평가제에서도 우수한 보육시설로 인증받으며 보육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 김미희 직장어린이집 원장(왼쪽)과 양거승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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