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비아트리스 비뇨4종 국내독점 판매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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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등 오리지널 포함 비뇨기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

▲일동제약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비뇨기 치료제 독점 유통 계약. 사진 오른쪽 일동제약 이재준 대표, 왼쪽 빌 슈스터 대표.
▲일동제약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비뇨기 치료제 독점 유통 계약. 사진 오른쪽 일동제약 이재준 대표, 왼쪽 빌 슈스터 대표.

일동제약이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비뇨기 치료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약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4월 1일부터 비아그라정, 비아그라엘구강붕해필름, 카두라엑스엘서방정, 디트루시톨SR캡슐 등 4개 품목을 국내독점 유통-판매한다.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오리지널 비아그라는 임상 기반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브랜드로, 구강붕해필름 제형을 개발,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일동제약이 판권을 독점확보한 카두라엑스엘은 양성전립선비대에 따른 배뇨장애 치료제로, GITS 기술을 적용한 서방형 제제로, 디트루시톨SR은 과활동성 방광 치료제 인데, 약물 지속성을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

일동제약은 기존 비뇨기 치료제 마케팅-영업 네트워크를 활용,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인데, 학술 정보 제공과 제품 인지를 확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국내 제품확보와 관련, 이재준 대표는 “영업-마케팅 역량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빌 슈스터 대표는 “양사가 의료진과 환자에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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