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특허 유산균 ‘마이핏 B 구강 유산균’ 출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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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유산균 36억 CFU 투입 보장균수 1억 CFU 유지 설계 당류 제로, 자일리톨 함유 양치 후, 자기 전에도 섭취 가능

동국제약이 구강 관리에 특화한 신제품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을 출시했다.

12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은 건강한 한국 성인의 치은(잇몸)에서 분리한 특허 유산균을 적용한 제품으로 Streptococcus salivarius G7과 Lactobacillus plantarum GSPE05 등 2종의 구강 유래 균주가 혼합됐다.

신제품은 생유산균 36억 CFU를 투입, 보장균수 1억 CFU를 유지하도록 했다. 당류는 0%로, 자일리톨 400mg을 함유해 양치 후나 취침 전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형은 물 없이 씹거나 녹여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제로 출시됐다. 민트향을 더해 섭취 편의성과 청량감도 크게 높였다.

보관 안정성도 강화한 제품 이다. 유산균 전용 용기를 적용해 외부 습기와 산소, 빛을 차단하는 3중 밀폐 구조를 갖췄다.

실온에서도 유산균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생산은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구강은 장 다음으로 다양한 미생물이 서식하는 환경인 만큼, 유익균이 자리잡을 수 있는 구강 환경 관리가 가능토록 개발했다”며 “하루 1정 섭취로 일상 속 구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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