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에 임경민 교수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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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심의위원회 단체사진(왼쪽 두 번째부터 광고심의위원회 신로민 위원, 염경환 위원, 양혜림 위원, 염지호 위원, 민양기 위원, 임경민 위원장, 여도관 위원, 장춘곤 위원, 이윤희 위원, 한정선 위원, 협회 광고심의분석팀 윤봉수 팀장).
▲광고심의위원회 단체사진(왼쪽 두 번째부터 광고심의위원회 신로민 위원, 염경환 위원, 양혜림 위원, 염지호 위원, 민양기 위원, 임경민 위원장, 여도관 위원, 장춘곤 위원, 이윤희 위원, 한정선 위원, 협회 광고심의분석팀 윤봉수 팀장).
임경민 위원장(이대 약학대 교수)
임경민 위원장(이대 약학대 교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회의를 열고 제24대 위원회를 구성했다.

1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이 참여했으며 신임위원 6명과 유임위원 9명이 선정됐다.

심의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간이며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따라 의약품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이 올바른 의약품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 중”이라면서 “협회는 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위원분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경민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매우 크다”면서 “사명감을 갖고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2026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 임경민(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신임) ▶위원 ▷김진우(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민양기(한림대학교 교수), ▷신로민(SK케미칼 팀장, 신임), ▷안대천(인하대학교, 신임), ▷양경선(한국엠에스디 이사), ▷양혜림(한국다이이찌산쿄 팀장), ▷여도관(한국방송협회 부장), ▷염경환(종근당 팀장, 신임), ▷염지호(일양약품 이사, 신임),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윤희(동화약품 팀장, 신임), ▷장춘곤(성균관대학교 교수), ▷한정선(대한약사회 이사), ▷홍민아(동아제약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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