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공공기관 부문 종합대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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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부문 평가 결과, 60개 주요 공공기관 중 ‘전체 1위’ ... 국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남부명 안전경영실장 오른쪽)은 5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 모습
사진 : (남부명 안전경영실장 오른쪽)은 5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 모습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은 한국ESG평가원이 국내 주요 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ESG 정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4.2점을 획득해, 평가 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 S등급을 달성하며 60개 주요 공공기관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특히, 공단은 공공기관의 기본 기능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익 실현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S) 부문에서 평균점수(72.4점)를 크게 상회하는 88.1점을 기록했다. 국민 건강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 공단이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운영을 기반으로 국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써온 점, 국민 건강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부명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해 온 공단이 환경‧사회‧투명(ESG)경영에서도 공공 부문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더욱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분야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개선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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