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2026년 통증캠페인’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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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 5월 한 달간 진행

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센터장 이현우)는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5월 한 달간 다양한 통증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증캠페인 단체 사진
통증캠페인 단체 사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하나호스피스재단과 함께 지난 5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호스피스 사랑바자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어 5월 26일에는 아주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교직원과 환자·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알리는 홍보·상담부스를 운영했으며, 5월 28일에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관리 교육과 원내 통증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홍보부스 운영, 암성통증 OX퀴즈, 리플렛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의 평가와 관리 방법, 마약성 진통제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통증 관리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종양혈액내과)은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증상 조절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의료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효과적인 통증 평가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증은 말기암 환자에게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중앙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하고 권역별호스피스센터 및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이 참여해 매년 5월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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