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양약품이 자사제품인 소화·위장약 브랜드 '위제로'와 '노루모'를 앞세워 소화제 공략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위제로 알파정'은 과식과 위산 과다,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속쓰림과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복합 소화제 이다.
2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프로자임, 리파제, 디아스타제 등 소화효소와 함께 담즙 분비 및 배출을 촉진하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함유돼 소화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표 소화제와 동일한 성분으로,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 없이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특징 이다.
일양약품의 장수 브랜드인 '노루모'도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출시 이후 70여 년간 판매된 노루모는 제산제와 소화효소, 건위생약 성분을 복합 배합해 속쓰림과 위산 과다,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위통, 구역·구토 등 다양한 위장 증상 완화에 쓰인다.
현재 '노루모 에이스산', '노루모 에프내복액', '노루모 에스산', '노루모 듀얼액션 현탁액' 등 다양한 제형과 제품군을 운영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일양약품은 위제로와 노루모 브랜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품군 확대-복용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효능-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위제로'와 '노루모'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위 건강과 소화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