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전공의 평가시험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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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차석·수석 전공의 배출 교육 역량 입증...3년차 신정우 전공의 전체 616명 응시자중 수석 영예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제45차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련병원 가운데 차석을 차지하고 수석 전공의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 :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_전국 수석
사진 :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_전국 수석

올해 평가시험에는 정형외과 전공의 수련을 시행하는 전국 96개 수련병원에서 총 616명의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응시한 전공의 9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병원 종합성적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는 전체 616명의 응시자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과장은 “구로병원 정형외과는 척추, 외상, 견주관절, 족부, 슬관절, 고관절, 수부, 소아, 종양 등 9개 분야 전체에서 세부전문의가 전공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며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체계적인 교육 집담회를 운영하는 등 전문적 집중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러한 집중 수련 환경이 이번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전공의 교육에 많은 헌신을 해주고 계신 과내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는 다학제 집담회와 원내·외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최신 의학 지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육에 반영하는 한편, 해부학 세미나, 골절 세미나, 병리 세미나 등 연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공의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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