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 운영 간담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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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경기남부·인천권역 협력병원·의원 의료진 50여 명 참석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진료협력센터와 함께 8월 20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 2026년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 운영 간담회 개
사진 : 2026년도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거점병원 운영 간담회 개

이번 간담회는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남부·인천 권역 의료기관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아청소년암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비롯해 경기남부·인천 권역 협력병원 및 의원 의료진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장훈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의 환영사와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주연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경기남부 소아청소년 진료의 중심,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를 주제로 아주대병원의 소아청소년 진료 현황과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거점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환자 상태와 치료 단계에 따른 의뢰·회송 및 진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남부·인천 권역 협력병원 및 의원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소아청소년암 환자가 진단과 치료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지역 내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진료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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