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9월 2일(수), 13시 40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본부 건강홀에서「2026년 청렴선포식·청렴라이브 및 부패방지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연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등 공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노사가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사 대표 인사말, 청렴뮤지컬과 퀴즈, 부패방지교육 등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연희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청렴선언문을 낭독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알선‧청탁 근절 등 국민 신뢰에 부응하기 위한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강청희 이사장은 청렴을 공단을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며, 계약업무·정보화사업 등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부터 사전 내부통제를 강화해 작은 일에서부터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잡도록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연희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앞장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반부패 관련 법령을 라디오 콘셉트의 청렴뮤지컬로 재구성한 공연과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저작권보호원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 서울시 공익변호사 등으로 활동한 김효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한국은행 변호사)가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하며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원일 상임감사는 “이번 청렴선포식을 계기로 청렴이 임직원 모두의 일상적인 업무문화로 뿌리내려,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보험제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등 대내외 지표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