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제50회 베페서 '출산 전 한 번의 기회 '제대혈·제대조직 가치 알린다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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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 속 제대혈, 제대조직 등 보관 관심 증대… 필수 출산 준비 항목으로 주목, 예비 부모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메디포스트 셀트리 베페 베이비페어 부스
사진 : 메디포스트 셀트리 베페 베이비페어 부스

최근 출생아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출산 준비 항목 또한 단순 육아용품 구매를 넘어 태아보험, 산후조리원, 제대혈·제대조직 보관 등 출산 전 준비해야 하는 필수 자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출산 시 단 한 번 채취할 수 있는 제대혈은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 면역세포를 포함해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생명자원이다. 특히 최근 첨단재생의료 관련 제도 개선과 줄기세포 연구·임상 확대에 따라, 세포자원의 미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셀트리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출산 예정일을 인증한 예비 부모에게 신생아 디데이 달력을 증정하는 ‘막달 출산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아기 영양제, 손수건, 아기 베개 등 다양한 출산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동아오츠카와의 제휴를 통해 제대혈 가치 영상을 시청한 예비 부모에게 저당·저칼로리 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증정하며 임산부의 수분 보충을 돕는다.

베이비페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셀트리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협력 산부인과를 통해 9월 한 달간 관련 이벤트와 특별 혜택을 운영해 더 많은 예비 부모들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세포자원의 활용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대혈과 제대조직은 출산 시 단 한 번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베이비페어가 예비 부모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선택을 준비하고 혜택까지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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