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보건협력 강화 논의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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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 방한 계기…국내 협력센터 간 교류‧협력 확대 모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 사무총장과 국내 WHO 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WHO 협력센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센터 간 교류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 지난 2017년 5월 세계보건총회에서 WHO 사무총장에 당선(5년 임기)되었고, 지난 2022년 5월 재선에   성공하여 2027년에 10년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
: 연구·교육·기술지원 및 지식교류를 통해 WHO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현재 국내 보건     분야 27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보건재정 분야 협력센터로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환영사 및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미현 가톨릭대 호스피스연구소 소장이 국내 WHO 협력센터 활동현황을 소개하고 분야별 협력센터 대표들이 기관별 성과와 향후 협력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WHO와 국내 WHO 협력센터 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단은 앞으로도 보건재정 분야 국내 협력센터 활동을 비롯해 국제행사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WHO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국제 보건안보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간, 분야간 협력이 중요해지는 시대 상황에 맞춰 WHO 협력센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WHO와 국내 WHO 협력센터 간 미래 협력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국제 보건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각국 협력센터들이 WHO의 연구, 교육, 기술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 보건 상황에 맞춰 각국 협력센터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보건복지부와 WHO가 주관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결핵연구원, 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연구소 등 국내 약 20여개 WHO 협력센터가 참석했다. 

사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 사무총장과 국내 WHO 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 사무총장과 국내 WHO 협력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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