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ov Pharma사 골관절염 약물 후기 임상 성공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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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Kitov Pharmaceuticals Holdings사는 후기 임상에서 KIT-302가 골관절염 환자의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으면서

통증을 줄여주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Kitov Pharma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후기 임상은 골관절염 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재 골관절염 통증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진통제에는 심장연관 위험을 높인다는 중증 경고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약물에는 KIT-302에는 건강상 경고 문구가 필요없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여준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Kitov Pharma사는 밝혔다.

 

KIT-302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ASIDs)에 속하는 진통제다.

 

현재 골관절염 통증과 고혈압 둘다를 치료해주도록 승인된 단일 약물은 없다. 따라서 KIT-302가 승인되면 KIT-302는 골관절염 통증과 고혈압 두가지를 치료해주는 유일한 약물이 된다.

 

Kitov Pharma사는 2016년 2분기에 KIT-302 판매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승인이 되면 2017년 여름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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