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A&D메디칼, 블루투스 혈압계 출시

성희헌 기자
| 입력:

보령A&D메디칼(대표 견순필, 이재춘)이 블루투스 혈압계(모델명 UA-767PBT-Ci)를 출시했다.
 
15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일반 가정용 혈압계의 경우 혈압 측정 후 측정 데이터를 혈압계의 LCD창으로 확인하는 기능만 갖췄으나, UA-767PBT-Ci는 내장돼 있는 무선기능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PC, 휴대전화 등으로 송신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아울러 수신기기 내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확인-관리하거나, 의료진 진단 시 참고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UA-767PBT-Ci는 BHS(영국고혈압학회)와 AAMI(미국의료기기판매협회)의 프로토콜에 따른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국제 인증기관인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는 의료 분야에 이용되는 네트워크, 통신, 최신 IT 등 IT 의료기술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국제 협의회다.
 
측정한 데이터를 최대 200회까지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주요특징 중 하나이다. 메모리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저장된 데이터의 평균치와 각각의 저장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한 혈압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불규칙맥파(Irregular Heart Beat)’ 감지가 가능해 평균 맥 간격에서 25% 이상 차이가 나는 맥을 감지하면, 측정 후 불규칙맥파 마크가 표시돼 사용자가 더욱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WHO 혈압분류기준에서 어느 영역에 해당 하는지를 6단계로 나눠 액정 좌측 3색의 바를 통해 표시해주어 쉽게 혈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UA-767PBT-Ci모델은 계량, 계측,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일본A&D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보령에이엔디메디칼 홈페이지(www.boryungand.co.kr) 및 유선상담(1577-4269)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
Artikel ini tidak tersedia dalam bahasa yang dipilih. Menampilkan versi a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