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천연화장품 '로우' 신라면세점 입점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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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가운데 최초로 국제약품의 계열기업인 국제P&B(피앤비)가 자연주의 브랜드 '로우-Raw'가 신라면세점 입점에 성공했다. 

'로우-Raw'는 인사동 신규 면세점, 롯데백화점의 럭셔리 코스메틱 편집샵 코스메띠끄(la cosmetique)의 입점도 확정하는 등 오프라인을 통한 고급시장에의 접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로우' 화장품이 런칭 1개월만에 면세점과 코스메틱 편집샵 입점한 것을 발판으로, 고급제품에 걸맞는 고급 브랜드로의 이미지 심기를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펴기로 했다. 

'로우'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천연 기능성 화장품으로, 겟잇뷰티를 통해 소개된 특허제품.
 
`눈꽃구슬크림`으로도 입소문을 탄 '로우'는 최근 홍콩 점유율 1위 드럭스토어인 `사사(SASA)`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주최로 지난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장 개척단 품목에도 선정된데 이어 중국으로의 시장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P&B의 로우는 2015년 신라면세점과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에서 새 성장동력으로 투자, 2016년 목표 매출 4,400억원을 선언한 SM면세점의 입점으로 중국-홍콩-동남아 지역의 관심을 받음에 따라 전 라인과 함께 홈쇼핑스테디셀러 브랜드 오리지널로우의 블랙잼 등 인기 제품군과 국제약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의 판매도 함께 한다는 전략. 

또 로우는 아시아 최대 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라코스메띠끄에 입점 하는 등 국내외에서 시장을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피앤비의 마케팅 관계자는 "신라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들을 위한 샘플 증정 및 시연회 등을 통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겠다"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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