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박물관-컨벤션센터 건립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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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근현대 성장사 알리기 위해 곤지암 2만평 부지에 200억 투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한국경제의 근현대 성장사를 해외 손님들에게 알리기 위해 박물관과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 

 

17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내달 곤지암 2만평 부지에 200억 원을 들여 박물관-컨벤션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컨벤션센터를 지어 국내-국제학회를 유치하고, 내한하는 외국계 인사들에게 한국경제가 성장해 온 근현대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것.

 

유나이티드제약은 이같은 착공은 짧은 시간안에 한국이란 나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을 궁금해 하는 많은 외국계 손님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덕영 대표는 "컨벤션센터와 박물관 건립을 위해 곤지암에 2만평 대지를 마련해놨다"며 "빠르면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3월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힐링 개념의 박물관과 컨벤션으로,건립에는 20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박물관 컨셉은 '여명의 빛'으로 가난했던 조선말기 부터 대한민국 건국 후 오늘날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학회에서 손님이 오면 소위 '한국의 성장사'를 보고싶어 한다"면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필생의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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