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 한국실명예방재단에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 2대 기증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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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인 이루다(대표 김용한)는 2017년 9월 23일(토)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를 개발, 그간의 연구 진행 성과 보고와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루다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이태영(태준제약 회장)과“ 다 함께 밝은 눈 만들기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진료 취약지역에 사용할 휴대형 안저카메라 2대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증하였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기증받은 안저카메라를 국내 무료 이동 눈 검진에 활용 할 뿐만 아니라 재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병원 안클리닉센터에도 적극 활용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저개발국의 실명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루다에서 개발한 안저카메라는 눈의 안쪽에 위치한 망막 및 망막혈관등의 상태를 관찰하여 노인성 눈질환 중 실명의 원인이 되는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의 안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휴대형으로 사용이 간편하여 거동이 불편한 환자군과 격오지역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번 안저카메라 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격차해소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김윤택 교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수원이안과, 광주 밝은안과21병원, 원주의료복지사협 등 6개 기관에서 2년여 기간 동안 연구에 참여해왔다.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이루다 전략기획실의 문동훈 실장은 “국내 최초로 이루다에서 개발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는 이미 여러 차례 해외 학회에도 전시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을 비롯한 1, 2, 3차 의료기관, 의료복지협동조합과 공공의료기관, 한국망막학회와 같은 전문가 집단 그리고 간호사와 검안사 등 다양한 관계자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가며 꾸준히 제품의 성능을 개선해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이루다의 안과 사업 진출을 널리 알리고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안과시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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