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재성 기자
| 입력: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주진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관상동맥우회술 4차 적정성 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 간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0개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4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 중 57개 병원에 1등급을 부여했다.

 

심평원은 ▲ 수술건 ▲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 ▲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 사망률 ▲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지표를 통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강원대학교병원은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로 전체평균(3.1%) 종별평균(4.6%)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장기간 생존을 돕고 재발을 줄인다고 알려진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이 100%로 전체평균(98.7%)과 종별평균(98.2%)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최고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심장수술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
Artikel ini tidak tersedia dalam bahasa yang dipilih. Menampilkan versi asli.